제3섹터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공익 현장 이야기를 접합니다.
또한 현직 공익 기자들의 저널리즘 강연 및 멘토링을 통해 소셜에디터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합니다.
공익현장 체험, 인터뷰 기사 작성 등 청년기자가 직접 공익 현장을 발굴하고 취재를 진행합니다.
취재현장을 경험하며 소셜에디터로서의 역량을 키웁니다.
청년기자가 직접 공익 아이템을 발제, 취재, 기사 작성하며 이슈를 제기해 봅니다.
멘토의 가이드 하에 실제 미디어에 노출되는 기사를 작성하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법을 배웁니다
선배와의 만남, 다미들의 소모임, 소셜 멘토링 등 활동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며
OB-YB 다미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