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청년들이 배우고
경험하며 담은 이야기를 세상에 전합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는 공익 분야 멘토 청년기자(수강생) 다미(수료생)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청세담은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청년기자를 발굴하여
저널리즘과 제3섹터 교육실무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소셜에디터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수강생 이야기

나에게 청세담이란
잊지 못할 경험
13기 박찬우 청년기자
꿈에 확신을 갖게 해준
첫 발걸음
13기 김이슬 청년기자
새로운 도전
13기 송자빈 청년기자
무성한 나무로 성장
시켜준 영양 가득한 거름
13기 손자영 청년기자
꿈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
13기 이수완 청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