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세담

청년 세상을 담다

2014년 첫발을 내디딘 청세담은 약 430명의 소셜에디터를 배출하며
국내 주요 언론기관 취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언론·방송사
    68명
  • 비영리·소셜벤처
    12명
  • 대기업·공기업 등
    65명